어제에 이어 오늘도 줄을 감습니다.
언제 감나 하던줄도 끝이 보이고..
내일은 바다에 닺을 띄우는 일을 한답니다.
좀 위험하기도 하구.. 여기 직원분도 3분이나 계시는 터라 저는 하루 쉬게 됬네요..
모래.. 드디어 말로만하던 포자를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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