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손님들과 아침 일출 보러 상라봉 전망대에 왔습니다.
시야는 그닥 맑지는 않았지만 해가 땡그랗게 뜨네요.
이제 올해도 슬슬 마지막으로..
소소한 일상중..
'흑산도 통나무 펜션 > 펜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공작들이 두번째알을 낳았습니다. (0) | 2019.05.20 |
---|---|
공작새가 첫 알들을 낳았습니다. (0) | 2019.05.16 |
휴가 5일차. (0) | 2018.08.16 |
선착순!!!!! (0) | 2018.08.01 |
20년지기 친구가 가고 자식같은 놈이 왔지요.. (0) | 201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