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오징어 경매 입찰이 끝나고
오늘부터 3일동안은 화물선이 안들어 오네요.
움메 좋은것~..
근데..
온 몸이 삭신이 쑤시는게 몇일 앓아 누울꺼 같습니다.
전 직장 동료들이 간만에 연휴라 오늘 내려온다고 하네요.
뭐 맛있는걸 해줘야 될텐데 걱정입니다.
방에서 뒹굴 뒹굴
음악좀 듣다가 몇자 적습니다.
심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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