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금요일에 인터넷 개통을 해주기로 했는데 눈이 많이 오는 관계로 작업이 늦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눈꼽아 기다리다 개통을 했네요.
명함을 한두장 돌리다 보니
오늘 두집 컴터 AS를 하고 있습니다.
뭐 예전 일상에서 크게 틀린건 없지만 그래도 돈받고 해주는 일인데 잘 해 줘야죠..
아직 작업 중이라.. 나중에 글 올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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