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양지앤 비가온다.
가을비.. 차에 앉아 피아노 클래식을 들으며.
먹다 잠가둔 소주한모금...
언제쯤 이런 마음이 평안해질까....
비가 온다.
'흑산도 > 섬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모가 끝나고.. 목포로.. (0) | 2011.12.12 |
---|---|
섬으로의 복귀... 새로운 희망.. (0) | 2011.12.08 |
깊어가는 가을.... 회상 (0) | 2011.10.14 |
그리움. (0) | 2011.10.05 |
집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0) | 201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