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 8개월 간의 집짓기를 끝으로 흑산도로 복귀합니다.
그간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바탕으로 이젠 흑산도에서 펼쳐 봐야죠..
행복한 집짓기와 아쉽게 떠나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 반.. 앞으로의 희망 반을 가지고
다시 그립던 흑산도로 갑니다.
내년에 목표는 부지 정리하고 집도 고치고 작지만 통나무집도 지어볼 요량입니다.
헤쳐나가야 할 일들이 산더미겠지만 말이죠...
배고픈 시간들이 또 오겠지요..
몇일후면 귀농전선에 뛰어든지 2년이 되네요.
거참 시간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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