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손꼽아 기다리던 정모가 언제였던가.. 끝나버리고
다시금 일상으로 되돌아 갑니다.
많은 분들을 처음만나는게 어찌나 어색하던지..
그래도 그런 마음에 대한 이심전심이었을까.. 반갑게 맞이해주시던 모습들이 눈에 아련하네요.
내일은 화장실 집수리 재료들을 사가지고 목포집 고치러 갑니다.
학교 동창 형님.. 원가 물량 지원에.. 너무나 고맙게 됬네요.
올 크리스마스 전에 흑산도로 들어갈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간 너무 밀려 놨던 일들.. 그 실타래를 하나씩 하나씩 정리할랍니다..
새 식구가 생겼는데 날추운데 탈이나 안날까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고생은 안시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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