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모님집에 올라오면 집에가기 싫어집니다.
올해 유난히 몸져 누우신 어머니를 뵐때면 가슴 한쪽이 사무치게 아파오죠.
이게 뭔 생고생인가....
막막한 심정으로 흑산도 갑니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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