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다리야..
역시나 경사면에서 작업하는게 많이 힘드네요.
새장 마무리 했습니다.
모이통 맹글고..
인제 새 잡으러 가야 겠습니다. 기다려라 새들아..
홍어집 동생이 11키로 홍어 한토막을 가져왔네요.
애가 많아도 너무 많아서.. 맛나게 먹었죠.
요즘 집식구들과 갈등구조라 영 기분도 꿀꿀하고 그럽니다.
가족이라 보듬고 다독거려주지만 반면에 날카로운 지적질도 가능한거겠죠.
가슴에 팍팍 꽂히는 휴..
이제 춘삼월인데 벌써부터 비그덕거리는 생활이 걱정입니다. 너무 걱정....
바람이 또 거세게 부네요.
이눔에 바람은..
소주나 한잔 마셔야 겠습니다.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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