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들어 첫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대전에서 멋진 6분..
오늘따라 흑산도는 사람들로 북적댑니다.
집안 구석구석 청소하고 미뤄뒀던 마무리 작업..
아래집 시공 도면을 작성해 봅니다.. 에고.. 한숨만 나오네요.
아부지는 감자 심으신다고 아시는분께 씨감자를 얻어왔는데.. 너무 자라서 감자 새끼가 열렸네요.. 잘 자랄까~?
그냥 아부지 하시는데로 따라해 봅니다.
손님들은 조용히 잘들 노시고 계시네요.^^..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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