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자라렴.. 맛있게 먹어주마. ㅋㅋ
화랑이 새끼들이 무척자랐습니다. 슬슬 분양준비를 해야겠네요.
개 사료 한포에 한마리.. ㅋ
아부지는 고철 컴퓨터 케이스 환기 구멍을 짤라서 걸음망 만든다고 자르고 계십디다. ㅡㅡ..
배에 기름이 없어 시동도 못걸었는데 시동걸다 배가 안꺼져서리..
아부지 긴급 투입되셔서 고쳐주셨습니다.
다 할줄알아야 하는데..
슬슬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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