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청소 하느라 반나절이 가버리네요.
맛난 삼겹살 챙겨주셔서 늦은 점심은 고기 좀 구웠습니다.
손님들이 전복,톳,오징어,다시마.. 좀 구입을 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북적이는 터미널에 친구 어머님 좌판에갔네요. 저렴하게 사서 막배로 목포로 향하시는 일행을 다시 뵙습니다.
또 오세요~.
저녁은 어제 해체한 부시리 지리국...
몇일사이에 수리할 컴퓨터가 5대나 됩니다.
졸음반 비몽사몽.. 한대는 설치하고.. 한대는 업데이트.
하루가 끝나갑니다.
출처 : 섬 으로
글쓴이 : 체력덩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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