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녁 쯤이면 문뜩 가을 느낌이 납니다.
아직 강렬한 태양빛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히지만요..
추석대비 매표하시는 모습도 보이고..
이렇게 시간은 째깍째깍 가고 있네요.
화랑이 배는 하루가 다르게 불러오고..
날짜도 8월이 몇개 안남았네요.
집도 점점 끝이 보이네요.. 아닥 멀었지만요.
얼마전 "초지일관" 현판은 흑산 친구 횟집 개업식 선물이었답니다.
처음 마음가짐대로 장사 열심히 하라는..
1동 계단 작업이 끝났고, 2동 현관, 외부 마감이 끝났습니다.
고대하던 아시바 철거가 조금씩 되고..
이젠 진짜 집 같이 보입니다.
한편에선 2층 방 건식 온돌작업이 진행중입니다.의외로 시공도 간단하고 좋네요.
간만에 배낭기미 해수욕장에서 야유회겸 저녁도 먹고 오늘은 화랑이와 첫 수영을 했습니다.
임신중이라 걱정은 했는데 무척 좋와하네요.
아직 강렬한 태양빛에 땀이 송글 송글 맺히지만요..
추석대비 매표하시는 모습도 보이고..
이렇게 시간은 째깍째깍 가고 있네요.
화랑이 배는 하루가 다르게 불러오고..
날짜도 8월이 몇개 안남았네요.
집도 점점 끝이 보이네요.. 아닥 멀었지만요.
얼마전 "초지일관" 현판은 흑산 친구 횟집 개업식 선물이었답니다.
처음 마음가짐대로 장사 열심히 하라는..
1동 계단 작업이 끝났고, 2동 현관, 외부 마감이 끝났습니다.
고대하던 아시바 철거가 조금씩 되고..
이젠 진짜 집 같이 보입니다.
한편에선 2층 방 건식 온돌작업이 진행중입니다.의외로 시공도 간단하고 좋네요.
간만에 배낭기미 해수욕장에서 야유회겸 저녁도 먹고 오늘은 화랑이와 첫 수영을 했습니다.
임신중이라 걱정은 했는데 무척 좋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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