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내부 외부 쎈딩에 이어 오늘은 스테인 작업을 합니다.
계단 작업이 쉽지 않은지 시간이 걸리네요..
새로오신 두분들.. 역시 내공이 많은덕에
알아서 일들을 척척합니다.
깨끗히 갈아낸 통나무에 다시금 스테인을 바르니 나무결이 살아납니다.
예전 현장에선 3번을 발랐는데
번쩍번쩍하더군요..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생각하니 휴....
근 열흘이상 늦춰졌던 문이랑 창문..
건식 온돌마루에 화장실 타일..
마지막 데크 자재랑 마감 재료가 5톤차에 실려 왔습니다.
자재 운반비도 넘 비싸다는 말밖엔...
한가득 짐 나르느라 다들 고생했네요.
늦은 점심에 그져 미안할 따름입니다.
작품한점 틈내서 만들고 있는데 역시나 맘에 안드네요.
계단이 완성되갑니다.
언능언능...
계단 작업이 쉽지 않은지 시간이 걸리네요..
새로오신 두분들.. 역시 내공이 많은덕에
알아서 일들을 척척합니다.
깨끗히 갈아낸 통나무에 다시금 스테인을 바르니 나무결이 살아납니다.
예전 현장에선 3번을 발랐는데
번쩍번쩍하더군요..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생각하니 휴....
근 열흘이상 늦춰졌던 문이랑 창문..
건식 온돌마루에 화장실 타일..
마지막 데크 자재랑 마감 재료가 5톤차에 실려 왔습니다.
자재 운반비도 넘 비싸다는 말밖엔...
한가득 짐 나르느라 다들 고생했네요.
늦은 점심에 그져 미안할 따름입니다.
작품한점 틈내서 만들고 있는데 역시나 맘에 안드네요.
계단이 완성되갑니다.
언능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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