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공작 VS 장닭 10개월된 백공작이 요즘들어 닭들하고 잘 지내는듯 하더만 장닭하고 한판 붙었습니다. 계속 서로 기싸움만 하더니 장닭하고 싸우니 지켜보던 암탉이 숫탉을 거들어 싸우네요. 손이 안으로 굽는다고 누가 닭 아니랄까봐.. 장닭이 몇대 맞고 슬슬 피하기 시작하네요. 옆에 암탉은 계속 들이..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풍경 2018.04.11
2018년에 봄. 무지개.. 보름달. 2018년이 시작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되었다. 겨울.. 모질게 불어오던 겨울 바람이 3월에 동백꽃으로 하여금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3월 1일을 풍랑주의보로 시작했지만 그날 저녁에 햇살은 무지개로 3월에 시작을 열어준듯 하다. 휘영청 보름달..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8.03.04
네이버 스마트에디터2 인자값 전달 방법 게시판에 널리 유용하게 쓰이는 네이버 스마트 에디터2를 그룹웨어에 적용해서 사용하다보니 몇가지 문제가 발생을 한다. 멀티 이미지 업로드를 적용하다보니 게시판이 여러군대 있어서 업로드된 이미지를 기능별로 분류해야 하는 문제점이.. 한군데 몰아서 사용해도 큰 문제되는 것은 .. 프로그램/프로그램관련 2018.02.19
2018년 새해 일출..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벽까지 춥던 날씨가 해가 떠오르면서 포근해집니다. 많은 분들이 전망대에 모여 해맞이도 보고 떡국도 먹고.. 떡국 준비해주신 흑산신문 여러분들께 감사에 말씀 남깁니다. 올해도 화이팅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01.01
2018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유난히 일들이 많았던 2017년이 가는줄도 모르게 오늘이 지나서 2018년에 새벽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TV에서는 한참 연애 대상 방송을 하고 있구요. 다행히 날씨가 좋와져서 예약손님들도 무사히 흑산에 오셨습니다. 올해로 이제 5년째 시작되는 흑산도 통나무 펜션입니다. 올해도 열심히.... 흑산도/섬에서 2018.01.01
몇마리 일까요? 5일동안 육지 구경을하고 송년회 다녀왔더니 식구가 이렇게 많이 늘어났네요. 알 입란 일자가 좀 틀려서 막내까지 못보고 출발을 했지요. 20마리 병아리가 무사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오골계 17마리에 일반닭 3마리. 추운 겨울이지만 잘 키워 볼랍니다. 몇일 집 비웠다고 12년된 막내녀석..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