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섬에서

아... 기분 더럽네... 귀농사모 강퇴...

체력덩이!! 2012. 1. 22. 20:04
무려 2006년부터 귀농사모에 가입해서 귀농에 꿈을 키워오다 한 이년동안 귀농생활에 글 올려주고 열심히 활동했다.   매잏 날라오는 까페지기 광고성 메일.. 판매성 메일 읽어주느힘들었고만  언젠가 부터 글 쓰는것도 입맛대로 해야하고 글 안올린다고 강등 강퇴 예정 메일이 오드만  결국 오늘 수장(?)됬다. 허허..... 까페지기 참 너무한다. 이제 인원수 많아지니  그러기도 하겄지... 가거도에서 내가 배를 왜 안팔고 개고생하면서 지금 이지랄하는지 그사람은 알까? 의지하고 조언구하던 내자신이 참 처량맞게 보인다. 에이 속시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