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기초 터파기와 나무 옮겨 심기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나무 분을 재대로 떠야 하는데 여건상 쉽지가 않네요.
물도 많이 줘야 하는데...
일 끝내고 옥상에 앉아 광어회 한접시 맛나게 먹습니다.
내일은 기초 시적이네요.
나무 분을 재대로 떠야 하는데 여건상 쉽지가 않네요.
물도 많이 줘야 하는데...
일 끝내고 옥상에 앉아 광어회 한접시 맛나게 먹습니다.
내일은 기초 시적이네요.
'흑산도 통나무 펜션 > 통나무 펜션이 되기 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나무 집짓기 7 - 복병... (0) | 2012.04.20 |
---|---|
통나무 집짓기 6 - 기초 시작 (0) | 2012.04.20 |
통나무 집짓기 4 - 터파기 (0) | 2012.04.16 |
통나무 집짓기 3 - 공사 시작 (0) | 2012.04.15 |
통나무 집짓기 2 - 개발행위.. (0)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