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초 공사가 시작됬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이거저거 복잡하네요.
그냥 업체 선정해서 집을 짓는게 속 편하단 말을 실감합니다.
없는 형편이지만 같이 일했던 현장식구들 힘든거 잘 알기에 제가 해줄수 있는 최선을 다합니다.
고래 낚시 형님이 직접 떠준 농어로 식구들 간식차 준비를 했지요.
잘좀 부탁합니데이....
'흑산도 통나무 펜션 > 통나무 펜션이 되기 까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나무 집짓기 8 - 비.... (0) | 2012.04.21 |
---|---|
통나무 집짓기 7 - 복병... (0) | 2012.04.20 |
통나무 집짓기 5 - 터파기 2 (0) | 2012.04.20 |
통나무 집짓기 4 - 터파기 (0) | 2012.04.16 |
통나무 집짓기 3 - 공사 시작 (0) | 2012.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