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장만들기 #2 어떻게 만들어야 될까? 고민도 많이하고 그려지지 않던 새장이 거의 완성되어갑니다. 틀이 만들어지고 지붕이 덮히고.. 흑산와서 화물일 아구박스 나르면서.. 오징어박스나르면서 알게된 홍어 중매인 아저씨.. 그분 덕분에 흑산에 처음온 우리 아부지는 형님이 생기셨고. 그런 분들이 새..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3.12
[스크랩] 화랑이에 두번째 순산했어요. 지금 저녁 10시 현재.. 7마리 순산을 했습니다. 기쁨반 걱정반.. 그래도 식구가 늘어서 좋네요. 오늘 두번째 손님을 예약받은날인데 내일 주의보때문에 취소가 됬습니다. 덕분에 새장 작업에 전념했지요. 바람 디게 붑니다. 흑산도/섬에서 2013.03.12
[스크랩] “흑산도, 그 깊고 푸른 물빛 기행” “흑산도, 그 깊고 푸른 물빛 기행” 홍어와 <자산어보>의 섬 탐사 4월 섬학교(교장 강제윤. 시인, 섬여행가)는 전남 신안의 비경 흑산도입니다. 이미자의 노래 <흑산도 아가씨>로 유명한 흑산도는 남도 맛의 원류인 홍어의 고장입니다. 흑산도는 또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3.11
[스크랩] 새장만들기 집일이 태산인데 뭔 새장이냐구요.? 어찌저찌하다보니 새장까지 손을 댔습니다. 이왕 짓기로 마음먹은거 잘 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비스듬한 밭에서 기초를 새웁니다. 6군데 기초 콘크리트에 집짓기서 남은 기초 볼트를 뭍습니다. 몇일간에 양생과정.. 기초 바닥용 목침을 사각으로 고정..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3.09
흑산도 통나무 펜션 !! 입간판 작업을 합니다. 이젠 자재도 부족해서 최대한 자재를 아껴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엔진톱 시동을 걸었지요. 부릉... 글씨를 어떻게 하나.. 프린터도 없는데. 글씨를 파서 페인트로 칠하려 했는데 그냥 울 누님 실력을 좀 빌리기로 했습니다. 아련한 옛날.. 서울 여상에서 취업 필수. ..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3.01
렌지 후드 달기. 우담바라.. 대보름 전 전날 인가 새벽녁 찍은 달 사진입니다. 대보름 다음날 예약 손님이 있어서 서둘러 마무리 합니다. 전기렌지 후드를 달아는 놨는데 환기구 뚫어 놓질 않아서 뚫기 작업 시작했습니다. 작업도중 발견한 우담바라... 간만에 또보니 방갑따아~ 얼마전 흑산도 절 에서 스님이 올라오..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3.01
흑산도 통나무 펜션 흑산도 유일한 수공식 통나무 펜션입니다. ( 25평 ) 우담바라가 많이 피었습니다. 유재영 010-3300-2917 흑산도 통나무 펜션/25평 펜션 2013.02.25
[스크랩] 등달기 완성.. 또다른 미션.. 후면부 처마밑 등달기를 완료했습니다. 상당히 높은곳이라 애좀 먹었네요. 이제 슬슬... 집 아래로 내려갑니다. 드디어. 비만오면 질퍽거리며 다녀야 했던 언덕에 계단작업을 하기로 했지요. 경계석까지 얇게 시멘트 바닥을 하고 첫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경사 각도.. 높이가 커서 나름 큰.. 흑산도 통나무 펜션/펜션 이야기 2013.02.23